피자에땅, 이수민과 신메뉴 TVCF 광고 촬영 진행

2018-12-16     김건희

‘피자에땅’이 배우 이수민과 신 메뉴로 출시한 ‘신세개피자’의 TVCF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소 피자를 즐긴다는 이수민은 피자에땅 광고 촬영장에서도 피자 먹방을 선보인 것은 물론, 쾌활하고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신제품 광고는, 신세개피자의 ‘알새우, 페페로니, 불고기의 환상적인 만남’이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모델인 이수민의 발랄한 모습을 최대한 활용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피자에땅 관계자는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이수민 양이 좋은 재료를 이용해 맛있고 가심비 높은 피자를 선보이는 피자에땅의 신메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앞으로도 이수민양과 피자에땅이 만들어갈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에땅 지난 2016년도부터 이수민과 인연을 맺고 있으며, 현재 이수민은 다양한 광고 및 예능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박성웅, 진영, 라미란 주연의 첫 스크린 진출작 ‘내 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