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 빈대욱 학장 레드트레인 감사의 마음 전해

2018-12-05     정현호기자

 

[사진제공=레드트레인]

 

남서울예술전문학교 빈대욱 학장이 신발 브랜드 기업 레드트레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얼마전 레드트레인은 남서울예술전문학교에 운동화 수십켤레를 기부했다. 남예종의 빈대욱 학장은 ‘불우한 이웃 위해 기꺼이 기부를 해준 레드트레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운날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최근 레드트레인은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 대상’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레드트레인은 청년창업지원, 지역소외계층 지원사업, 결식아동지원사업, 노년층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익기업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