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츠 배드보스컴퍼니 2018년 시즌활동 마감 쫑파티 참가, 내년 활동 기대해 달라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가수 폴포츠가 지난 11월 9일 2018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SK와 두산의 경기에서 한 시구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2018년 한국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사진출처배드보스컴퍼니 공식 SNS]

폴포츠는 지난 8월 글로벌 컨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후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 등 수많은 방송와 다양한 공연 및 콘서트를 통해 쉼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출국 전 쫑파티에 참석해 배드보스컴퍼니 실무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을 SNS에 공개해 한국팬들에게 흐믓함을 감정을 느끼게 했다.

[사진출처배드보스컴퍼니 공식 SNS]

사진 속 폴포츠는 실무자들과 삼겹삽을 먹으며 즐거워 했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배드보스컴퍼니는 폴포츠 이전에도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복면가왕, 불타는 청춘 등 한국 방송활동은 물론 아시아 활동까지 왕성한 매니지먼트 파워를 보여준 글로벌 콘텐츠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