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복구업체 바른데이터, 외장하드/하드디스크 복구 40% 할인 이벤트 연장 실시

2018-11-20     김건희

시스템 내의 오류나 고장 등으로 인해 못쓰게 되었거나 잃어버린 정보를 복구하기 위해 데이터복구업체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컴퓨터, 노트북 내의 HDD하드디스크, SSD 또는 외장하드, USB 등의 기타 메모리 저장장치를 비롯해, 최근엔 많은 PC사용자들을 불안에 떨게 한 랜섬웨어 복구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데이터복구업계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건은 외장하드복구로 그만큼 외장하드의 사용빈도가 높다. 외장하드는 일반적으로 HDD 하드디스크 타입이 가장 많으며 떨어뜨림으로 인한 고장이나 시스템적 오류로 인한 복구 건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USB복구 건으로 일반적으로 가격대가 낮고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만큼 데이터손실에 대한 접수 건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데이터복구전문기업 바른데이터(주)가 데이터복구 관련 월 1000건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해당 업체는 월 1000건 돌파를 기념해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큰 호응에 힘입어 이를 연장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금번 이벤트는 외장하드, 컴퓨터(PC), 노트북, USB, 하드디스크, 하드 등 모든 저장매체에 해당되며, 외장하드나 기타 저장매체 고장으로 인한 복구도 적용 가능하다.

데이터복구 이벤트 적용은 외장하드복구, 하드디스크복구, 노트북복구, 데스크톱 PC복구, USB복구, SD카드복구 등 기타메모리 저장장치를 포함한 모든 저장매체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1일부터 월말까지다.

데이터복구전문업체 바른데이터 관계자는"전국 24시간 출장 방문 또는 택배접수, 원격지원 등 고객 편의에 맞춰 접수할 수 있으며 최고의 장비와 전문인력,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복구 전문기업으로서 최상의 복구성공률을 보장하며 고난이도의 서버복구, 맥북복구, 아이맥복구 등 복구성공사례 수치가 높다. 매그니베르 랜섬웨어, 갠드크랩(CRAB, KRAB) 랜섬웨어, locked 랜섬웨어 등 현재 유행하고 있는 랜섬웨어복구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른데이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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