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 주춤하는 주식 시장, 개인 투자자의 대응법 공개

2018-11-15     김건희

3분기 주식 시장이 분기 마감되며 10월의 악몽이 공연하게 들어났다. 10월 한 달 간의 코스피 지수는 13.37%로 기록되었으며 코스닥 지수는 21.11%로 폭락하여 주요국들의 증시 중 가장 큰 폭락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4분기로 들어선 11월,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겼던 2000선이 붕괴되며 잠시 상승의 기세를 보였으나 대내외의 악재로 주춤하고 있는 전망이다.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자별 거래비중 중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67.6%로 외국인(18.4%), 기관(13.1%)의 비중보다 월등히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영향이 주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속수무책으로 손실만을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업계사람들은 말한다. 

이에 대해 주식 정보 제공 업체 엘도라도 담당자는 “개인투자자들은 기관이 알고 있는 주식시장의 중요한 정보를 알 수 힘들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식정보제공업체가 시급하다고 전했다.

엘도라도는 단순한 수익만이 아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방향을 코칭해준다. 또한, 주식 투자 코팅과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개인투자자 중에서도 초보투자자에게 많은 지지율을 보인다.

엘도라도의 서비스는 스페셜 VIP케어 시스템, 스페셜매니지먼트 시스템, 스페셜턴오버 시스템, 스케셜컨트롤 시스템, 4가지의 구성으로 나눠져 있다. 시스템별로 이뤄지는 서비스는 각각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공통된 서비스로 전문가의 증권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앞서 말한 전문가의 증권 컨설팅은 13가지의 정보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초적인 차트 설명부터 추천주에 대한 이슈, 대응, 매수신호 등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주식시장에 데일리로 올라오는 이슈, 종목에 대한 정보 수집이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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