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리(SMARTREE), 블록체인 금융보안&핀테크 행사 초빙

글로벌 휴먼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표방하는 스마트리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시와 매일경제가 Bexco에서 주최하는 “부산머니쇼”의 부대행사인 “블록체인 금융보안&핀테크”에 초대되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발표를 마치고 참가한 12개 업체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파트너 얼라이언스 협약식”을 가지고 서로 상호협력하여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발표 후 부산지역 일반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네트워킹 파티에서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에게도 많은 질문 세례와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모인 참가자들은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한 5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암호화폐에 관해 모르던 사람들도 캠페인을 통하여 스마트리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스마트리 프로젝트 (대표 정준)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하여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리를 알게 되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면서 트리코인을 통해 기부를 실천해 나갈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히면서 " 11월중에는 스마트리의 메인플랫폼인 스마트리월드닷컴이 런칭이 되고 본격적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캠페인을 시작하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리는 글로벌 홍보를 위해 플래쉬몹 행사를 기획중이며, 이를 영상으로 만들어 전 세계의 SNS 에 올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