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일투자연구소, 올해 누적회원 수 7만 명 등극

2018-10-30     김건희

최근 금융투자협회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식계좌는 작년 말까지 2천480만개로 경제활동인구의 90%를 넘어가고 있다. 즉, 10명중 9명은 기본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또한 주식계좌의 증가율은 매년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최근 투자자들은 크게 ‘증권사’ 또는 ‘자문사’ 등의 경로로부터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주식 정보 제공 업체 중 오래 전부터 견실하게 운용을 유지해온 ‘서울제일투자연구소’가 화제이다. 동사는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언론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 능력을 입증하듯 회원 수가 18년 1분기를 기점으로 하여 누적 12만 명을 넘겼다. 또한, 월 평균가입자 수는 400명을 넘는다. 기존 회원들의 재가입률 역시 동종 업계에서 월등하게 앞서나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보투자자 등 주식을 처음으로 접하는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증권 정보 업체로 알려지며 그 상승세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식의 급작스런 변동과 폭락 등을 이겨내기 위해 전문가, 연구원들의 도움이 필요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회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VIP무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가입 회원과 동일한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종목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서울제일투자연구소만의 시스템을 체험시켜주고 있다. 또한, 참여 인원 대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무료 종목진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동사 관계자는 “증권 정보 제공 업체의 특성상 VIP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정확한 매매 타이밍과 개인 투자자가 혼자서는 알기 어려운 정보를 무료체험을 통해 이용해볼 수 있으며, 무료체험이 끝난 후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주식투자가 재테크로서 빼놓을 수 없는 투자처가 된 만큼, 적금 상품과 같이 안전하게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무료체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무료 체험 신청은 서울제일투자연구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 동안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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