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료클럽, 스마일스토리 무주천마축제 공연, 무주구천동 일대 힐링캠프 열려

힐링지도사 웃음치료사 창시자 한광일 총재와 힐링캠프 핑크리본 정미현 회장과 단풍산행 스마일스트리 박성운 회장과 힐링산행

2018-10-22     김현주 기자


지난 20~21일 마음치료클럽(회장 정미현)과 스마일스토리(회장 박성운)은 무주천마축제 웃음치료사 한광일 힐링 특별강연과 스마일스토리 댄스공연이 있었다.

핑크리본
이현춘
웃음치료사

1박2일 과정으로 무주구천동 일대를 탐방하며 단풍이 함께 힐링캠프를 하였다. 본 클럽은 매주 서울 국제웃음치료협회(총재 한광일) 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2시 무료 힐링교실을 열고 있다.

국제웃음치료협회에서는 매주 화요일 2시 무료 마음치료, 화요일 3시 무료 웃음치료를 1,030회째 하는데 대부분 병이 나았다고 스스로 공개하고 있고 방송에도 수백회 출연했다.

각종 암, 구안와사, 고혈압, 뇌졸중, 통증, 류머티즘, 당뇨병, 유방암, 불면증, 우울증치료 등과 89세 할머니 백발이 검은색 머리로 바뀌는 등 수많은 사례가 매주 나오고 있다.

웃음치료는 서울대학교 병원은 물론 전국병원과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 학교에 보급되어 있다. 현재 웃음지도사,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등 30여가지의 자격증 교육과 강사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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