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위한 주식추천 문자 서비스 ‘코주부투자클럽’ 실시

2018-09-17     김현주

코주부투자클럽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VIP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주부투자클럽 자체 채팅 어플을 통해 장중 언제든지 애널리스트와 소통할 수 있다. 무작정 종목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총 투자금의 몇 퍼센트만큼 매수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80%는 중장기 종목을, 20%는 스윙 위주로 추천한다.

바빠서 전략을 놓쳐도 매매 가능할 수 있도록 시세 변동이 큰 종목이 아닌 중기적인 포지션으로 상승할 종목을 추천하므로 잠시 전략을 놓쳐도 매매할 시간은 충분한 것이 특징이다. 만약 매매할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추가 전략을 발송해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고 있다.

코주부투자클럽 관계자는 “회원님이 전략적으로 잘 따라오고 계신지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용 중 어려움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경우 운영 팀에 문의 시 적절하게 조치해드리고 있다”며 “단 1대 1 종목 상담은 불가능하니 이점 참고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