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미녀 굴사남 ‘휴먼감성연구소’ 엔터테인먼트 통해 그랜드 하야트 J.J. 마호니스 파티 Main DJ로 데뷔

2018-08-28     김진선 기자

세바퀴, 동치미, 고부스캔들등 프로그램 통해 우리에게 널리 우즈베키스탄 출신 미녀 굴사남이 BTL 이벤트, 프로모션 전문 대행사 ‘휴먼감성연구소’ 엔터테인먼트 를 통해 edm DJ ‘Lil-G’로 데뷔한다

야외 EDM행사의 유명 DJ 이기도 했던 ‘휴먼감성연구소’ 서지운 대표는 MBC의 한 프로그램에서 인연이되 굴사남이 취미로 하던 디제잉 실력을 알아보고 , 단지 외모나 유명세가 아닌 진짜 실력으로 승부하고자 DJ로써 굴사남의 해외공연 진출을 계획하며 , 1년여 동안 혹독하게 트레이닝을 시켜 EDM 전문 DJ 로 데뷔햇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출신이기도한 굴사남은 단지 외모나 이슈거리가 아닌 EDM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1년여간 전문 DJ 분들에게 훈련하여 house, Nu-disco, hiphop, Melbourn bounce,등 여러 장르를 배우면서 EDM 전문 dj 로써 입지를 다져왓다고 진심을 밝히며. '휴먼감성연구소‘ 서지운 대표는 행사 성격 불문하고 최대한 많은 행사에서 Lil-G(굴사남)을 섭외보내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