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유실된 위미항 방파제 찾은 김영춘 장관

2018-08-28     김명수 기자
(사진제공=news1)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28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을 방문해 공사 도중 태풍 ‘솔릭’으로 유실된 방파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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