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무용축제 '최고 수준의 무용단 공연 선보일 것'

2018-08-24     김현주 기자
(사진제공=news1)이승배

이종호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18) 예술감독(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축제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는 10월1일부터 19일까지 예술의전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등지에서 열리는 제21회 서울세계무용축제에는 26개국이 55개 주제의 49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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