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품 점검하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2018-08-21     박재균 기자
(사진제공=news1)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직원들이 21일 오전 광주 북구 매곡동 적십자사 창고에서 제19호 태풍 '솔릭'의 수해 피해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품을 점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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