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에서 유해송환 작업하던 美 국방부 관계자

2018-08-09     박재균 기자
(사진제공=news1)

미국 국방부 관계자들이 지난 7월 북한 원산에서 북한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25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을 위한 나무상자에 에어캡을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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