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에서 출근하는 박원순 시장

2018-08-03     박재균 기자
(사진제공=news1)황기선

옥탑방에서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출근을 위해 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을 나서고 있다. 지난 달 22일 부터 '한 달 살이'를 시작한 박 시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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