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료클럽, 광명동굴 탐방 ‘세상구경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세상구경 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2018-07-30     장인수 기자
마음치료클럽

지난 28일 웃음치료사 창시기관인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한광일 총재)의 마음치료클럽(정미현 회장)에서는 광명동굴탐방을 다녀왔다. 이날 참여한 김00씨는 잊지않겠습니다, 세상구경 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탐방 소감을 전했다.

00씨는 3년전 대형 사고로 척추와 뇌를 다쳐 언어 및 안면마비와 신체마비가 있어 행동이 어려웠었고 대형 대학병원에서도 병명을 몰라 치료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무료 마음치료클럽과 무료 웃음치료교실에서 1달만에 병세가 호전되어 강단앞에 나와 발표도 하고 이동하는데에도 부담없이 회복되어 이날 함께 동굴나들이를 갔었다.

오늘 30일 월요일에도 무료 마음치료클럽 교실이 열리는데 한광일 총재의 저녁 무료 식사제공과 웃음치료 강연, 핑크리본 정미현 회장의 힐링율동과 노래교실도 열린다.

무료

 

국제웃음치료협회에서는 매주 월요일 7시 무료 마음치료, 화요일 3시 무료 웃음치료를 1,011회째 하는데 대부분 병이 나았다고 스스로 공개하고 있고 방송에도 수백회 출연했다.

각종 암, 마비, 구안와사, 고혈압, 뇌졸중, 통증, 류머티즘, 당뇨병, 유방암, 불면증, 우울증치료 등과 89세 할머니 백발이 검은색 머리로 바뀌는 등 수많은 사례가 매주 나오고 있다.

웃음치료는 서울대학교 병원은 물론 전국병원과 복지시설, 군부대, 기업, 학교에 보급되어 있다. 현재 웃음치료(지도), 레크리에이션지도사, 노인운동지도사 등 30여가지의 자격증 교육과 강사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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