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또 하나의 축제 ‘해풍 2018 여수 밤바다 EDM 페스티벌’ 열려

여수 ‘2018 한-러 극동 세계 범선 대회‘의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축제 ‘해풍 2018 여수 밤바다 EDM 페스티벌’ 열려

여수에서 ‘2018 한-러 극동 세계 범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또 하나의 축제 ‘해풍 2018 여수 밤바다 EDM 페스티벌’이 8월 1일~8월 26일까지 무려 26달간 ‘웅천 이순신 마리나’ 항만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해풍 2018 여수 밤바다 EDM 페스티벌’은 8월 1일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활동 중 인 핫한 DJ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플레이를 직접 접할 수 있으며, 걸 그룹 및 초대가수들의 환상적인 무대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한다.

또한 화려한 요트에서 즐기는 선상 야간투어, DEM 뮤직과 함께 선상파티, 마리나풀 파티 그리고 세계 맥주와 치맥, 푸트트럭의 다채로운 음식들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화려한 요트와 보트 그리고 다양한 해양 레저 용품 까지 전시 및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연예인 공식 서포터즈 ‘화이트 타이거즈’를 초청 하였다고 한다, 화이트 타이거즈 관계자는 “이번 초청을 통하여 해양도시 여수를 알리고 또한 ‘2018 한-러 극동 세계 범선 대회‘와 이번 ’해풍 2018 여수 밤바다 EDM 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1일 ’해풍 2018 여수 밤바다 EDM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여수를 해양 도시로서 의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와 외부 관광객 유치로 여수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장순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