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을 소개합니다.

전남건강복지평생교육원과 함께 하는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2018-07-24     장인수 기자

나는내가좋다 우리라서 좋다-----함께라서 행복해요.

뭐라도 할수있는 준비..행복한 삶의빛이되어 영글어갑니다.

 

최근 우리나라가 노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아성취와 사회봉사라는 꿈을 실현하려는 목표를 이루려는 사람들이 많다.

목포에 이러한 비젼을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며,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의 열정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는 곳이 있어 찾았다.  

목포시 비파로 107 하당농협 건물 2층에 있는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이 바로 그곳.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찾아 오는 사람들과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인다. 

목포를 중심으로 전남 일대의 요양보호사를 위한 산실인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의 천광례 원장은 "미래를 위해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을 찾아오신분들이 소중한 자신의 지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누구나 열심히 하면 요양보호사로서 풍요로운 미래를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강사의 신나는 강의진행으로 누구나 즐거운 배움과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소문이 난 이곳은 현재 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전남 목포 일대 최고의 민간교육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합격율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은 전남 목포시 하당농협2층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1072에 위치하고 있다. 

천광례 원장은 전남 건강복지평생교육원도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목포시민을 포함하여 전남 일대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15년째 교육하고 있다. 그 졸업생만 해도 5000명이 넘는다. 

또한 천 원장은 최근 고품격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의 전남 목포지사장으로 위촉되어 현재의 교육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목포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요양보호사를 포함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목포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 (061-284-6868) 으로 하면 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