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블록체인 축제 Korea Blockchain Week 열려

2018-07-19     박재균 기자
코리아

 

한여름의 블록체인 축제인 Korea Blockchain Week가 신라호텔 lilac 룸에서 열렸다. 

오피셜 밋업이 이어진 19일 일정에서는 금융을 재정의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일상생활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미래를 생각하는 환경 및 에너지프로젝트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미 친숙한 국내 토종코인인 보스코인을 비롯해서, 보상형 동영상 플랫폼인 베라시티, 글로벌 자선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스마트리 등 세계적인 블록체인 업체들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콘셉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M&K PR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업계의  한 이번 행사는 현재 블록체인의 트렌드와 세계적인 추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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