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휴먼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스마트리(SMATREE), 국내 프리세일 파트너 모집

2018-07-14     박재균 기자
스마트리의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휴먼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마트리가 국내 프리세일을 앞두고 유망한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마트리는 채굴이 아니라 공익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보상으로 코인을 나눠주는 ‘캠페인보상 (PoC ,Proof of Campaign)’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현재 전세계 150여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실질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유나이티드 비트코인(UnitedBitcoin)' 의 CEO인 바우터 슈그트, 베라시티의 창업자인 크리스 게일, 엑시바의 창업자인 쟌루카 스크라이바 등 전세계 유력인사들이 이 스마트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TREE' 코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리 관계자는 "저희 스마트리는 특정인들에게 코인이 집중되어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국가별로 코인을 할당, 배포할 계획인 스마트리는 나무심기와 민구호 및 기아대책 등에 코인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블록체인이 자선 활동과 환경보호에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도록 설계되었다. "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스마트리

트리코인(TREE) 은 현재 미국과 브라질, 영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와 홍콩, 싱가폴, 호주 등 전 세계의 주요 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중국과 일본과 한국에서 본격적인 프리세일을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서 "이미 150만명 이상으로 예정된 확실한 KYC 정보를 바탕으로 메이져 거래소들과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고 있으며, 9월중 전 세계 5대륙의 메이져거래소 및 주요 국가별 주요 거래소에 상장을 예정으로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글로벌 휴먼 프로젝트 스마트리재단은 스마트리와 함께 큰 꿈을 펼쳐나갈 국내 프리세일 대행 파트너을 모집한다." 고 밝혔다. 

TREE 코인 프리세일을 위한 국내 파트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 smartreekorea@gmail.com /Kakao talk ID : smartree 혹은  mobile 010 5481 2298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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