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조작 혐의' 호송차에서 내린 우모씨

2018-07-06     김명수 기자
(사진제공=news1)신웅수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우모씨(필명 둘리)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드루킹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우씨는 2014년부터 경공모 회원으로 활동하다 2016년 3월부터 경공모 사무실(일명 산채)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댓글 조작 등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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