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잡은 호반새

2018-07-02     김태현
(사진제공=news1)

 

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입구 고목나무에 둥지를 튼 호반새가 둥지 주변 나무가지에 앉아 미꾸라지를 부리에 물고 있다. 호반새는 6~7월 사이 5~6개의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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