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스타트업 영상 인터뷰](주)빅워크 한완희 대표

2018-06-28     장인수 기자

기부는 딱딱하고 어렵다. 남을 도와주는 일이 선한 행동이지만 마음처럼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날이 많다. 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기술로 화제를 모은 기업이 있다.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한 한완희 대표는 지난 2012년 빅워크를 설립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해 걷기와 기부를 연결시키기로 했다. 이렇게 탄생한 회사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과 함께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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