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최종문,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축하공연 패션쇼 런웨이에 서다.

패션모델 최종문이 지난 21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축하공연 ‘천년염색 명인’ 토탈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정석남 패션쇼 무대에 섰다.

패션모델 최종문은 10여년 이상 수많은 컬렉션 패션쇼와 패션,뷰티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톱 모델로써 ‘아이리스 정석남’ 패션쇼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는 당당함 워킹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패션모델 최종문은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