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그을린 군산 유흥주점 화재 현장 2018-06-18 문요한 기자 18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합동감식반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9시53분께 이곳에서 이모씨(55)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 3명이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