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세네갈 팔꿈치에 이용 이마 부상"

2018-06-12     오대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세네갈과의 마지막 평가전을 마친 11일 오후 (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기자단 숙소에서 열린 사전캠프 결산 기자회견에서 주전 수비수 이용의 이마 부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세네갈과의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0-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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