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서울 관악 지사 최수연 지사장 위촉

2018-06-08     장인수 기자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가 서울 관악 지사를 개설하고 최수연 지사장을 위촉했다.  

이번에 서울 관악 지사장으로 위촉된 최수연 지사장은 현재 앞으로 서울 관악지역을 포함한 서울 서남부의 생생한 지역 뉴스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콘텐츠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위촉사를 통해 "서울관악지역의 능력있는 인사를 지사장님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지역민과 소상공인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파이낸스투데이는 지사장 위촉식과 함께 글쓰기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파이낸스투데이 책쓰기&글쓰기 아카데미' 과정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 및 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CEO와 기업 임원, 교수 및 전문 강사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전국 지역 교육&아카데미 관계자 및 각 분야 유명 강사들은 이날 교육과 함께 즐거운 네트워킹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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