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전남 목포지사 개설, 천광례 지사장 위촉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가 전남목포지사를 개설하고 천광례 지사장을 위촉했다.  

10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 중견 경제신문 파이낸스투데이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전국에 지사 (지국)을 개설하여 독자에서 신속한 뉴스와 함께 풍부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남 목포지사장으로 위촉된 천광례 지사장은 현재 교육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앞으로 목포를 중심으로 생생한 지역 뉴스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콘텐츠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위촉사를 통해 "전남 목포 지역의 저명인사를 지사장님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 전남 목포 지역의 생생한 뉴스와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전달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과 함께 글쓰기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파이낸스투데이 책쓰기&글쓰기 아카데미' 과정도 진행되었다.

이날 위촉식 및 아카데미 프로그램에는 CEO와 기업 임원, 교수 및 전문 강사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전국 지역 교육&아카데미 관계자 및 각 분야 유명 강사들은 이날 교육과 함께 즐거운 네트워킹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