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전업주부 오혜선 ‘대상 수상’ (웨딩드레스 퀸 모델선발대회)

2018-06-03     김태현

 

결혼정보 연애도결혼도가 주최/주관한 제3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선발대회가 31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두배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오혜선(41세, 전업주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만15세~55세의 미혼 및 기혼 여성 35명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인 끝에, 대상 오혜선을 포함해 진송주하(32세, 모델), 선 김이은(41세, 주부), 미 한화연(20세, 대학생), 미 윤수빈(24세, 취업준비생), 베스트드레스 이선(24세, 사업가), 엔터테인먼트 조한솔(24세, 아나운서), 연애도결혼정상 이주아(51세,주부모델), 모델상 배해진(23세, 대학생), 인기상 김은숙(47세, 가수), 포토제닉상 박세리(22세, 항공사직원), 본어겐다이어트상 홍정은(25세, 피팅모델), 2018뷰티상 차서율(28세, 배우)이 각각 수상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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