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웨딩드레스 자태 뽐내는 주부모델 (웨딩드레스 퀸 모델선발대회)

순백 웨딩드레스 자태 ‘우아+청순’

2018-06-02     김태현

제3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로 런웨이를 워킹하고 있다. 결혼한 주부지만 여신 미모를 뽐내는 K-QUEEN 주부모델들이 제3회 미스&미시즈 웨딩드레스 퀸 모델선발대회에서 후배 참가자들을 위해 축하공연으로 웨딩드레스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결혼정보 연애도결혼도가 개최한 이 대회는 만15세~55세의 학생, 교사, 주부, 아나운서, 배우 지망생, 학생 등 다양한 직업의 미혼 및 기혼의 일반 여성들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오른 35명의 후보들은 각자의 끼와 열정으로 신선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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