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에쓰-오일, '미래형 주유소’ 개발 업무협약

2018-06-01     김건희 기자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오른쪽)과 에쓰-오일 운영총괄 박봉수 사장이 ‘플랫폼 기반 미래형 주유소(Smart Station)'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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