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14시간 넘는 경찰조사 마치고 귀가'

2018-05-29     박세연 기자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9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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