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하천 범람에 토사 밀려든 골목길

2018-05-18     고재교 기자

18일 밤사이 폭우가 내린 강원도 평창 한 골목길이 침수돼 어수선한 모습이다. 이날 면온(평창)에는 새벽까지 149㎜가 내려 하천이 범람하며 대관령면 일대 주택 곳곳이 침수됐다. 주민들은 대관령면사무소 등 대피소로 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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