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 2년…여성노린 범죄 줄었을까?

2018-05-16     박지혜 기자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앞둔 16일 서울 동작구 성평등도서관 여기를 찾은 한 시민이 이곳에 보관중인 추모쪽지를 보고 있다. 성평등도서관 '여기'는 강남역 살인사건 직후 시민들이 강남역 10번 출구 등 전국에 남긴 3만5000여건의 추모쪽지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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