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더위 식혀줄 단비

2018-05-16     박지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120㎜ 이상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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