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비즐리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조명균 장관 2018-05-15 김건희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비드 비슬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과 대북 인도적 지원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통일부 제공)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