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회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 기자 아카데미’ 실시

오는 25~26일 파이낸스투데이부산지국 주최, 중소상공인 언론홍보마케팅 위한 실전특강

2018-05-11     김현주 기자

고품격 경제지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지국장 최재경)에서는 오는 26~27일 2일간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김진선 부원장을 초청 ‘제 1회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 기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최재경 지국장은 지난 달 26일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장으로 취임했으며 부산지국 기자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객원기자를 배출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파이낸스투데이 부산지국에서는 향후 중소상공인들의 언론홍보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기자아카데미를 마련했습니다”라며 “이번 김진선 부원장의 탄탄한 실전강의를 통해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언론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대학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젊은 기자양성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강의는 기사작성의 기본인 글쓰기를 시작으로 좋은 글쓰기, 기사 제목 다는 방법, 보도자료 작성법, 인터뷰하기, 현장실습, 기사등록하기 등 다양한 코너로 마련된다. 또한 이번 강의를 수료한 자는 소정의 과정을 거쳐 파이낸스투데이부산지국 객원기자, 수습기자, 전문기자, 칼럼리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 교육시간

5월 26일(토) - 13시 ~ 17시 : 언론홍보 및 글쓰기

5월 27일(일) - 10시 ~ 13시 : 기사 제목달기 및 보도자료 작성 실습

                13시 ~ 13시 30분 : 수료식

                식사

▣ 수강료 : 33만원

▣ 연락처 : 최재경 지국장(010-3466-8552)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