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또 충돌

2018-05-03     여주연 기자

3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특위 회원들이 노동자상 설치 시도 당시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강제징용노동자상 쪽으로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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