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 부회장 위촉

2018-04-25     장인수 기자

파이낸스투데이 경제신문은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파이낸스투데이 부회장으로 취임한 최재용 씨는 국내 SNS 관련 업계에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 1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대한민국을 소셜미디어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페이스북등 SNS 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25일 정식으로 파이낸스투데이 부회장으로 취임한 최재용 부회장은 "파이낸스투데이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10년된 경제매체로 상당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미디어 매체" 라면서 "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역할을 해서 파이낸스투데이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밝혔다.

파이낸스투데이는 2008년 설립이래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의 소식을 근거리에서 취재하며, 최근에는 전국 창업주관기관과 협약으로 청년 창업 및 블록체인, 인공지능등 경제 전반에 걸친 폭넓고 깊은 뉴스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재용 부회장은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을 역임하고, 미국 GLG마케팅 그룹 컨설턴트, 국제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학과 겸임교수,환경부 뉴미디어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저서로는  'SNS 백배즐기기', '모든 길은 SNS로 통한다.' 'SNS 200배 즐기기' 등 소셜미디어마케팅 관련과 블록체인 관련 저서 등 총 45권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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