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된 기아차 중국 전용 SUV 모델 '이파오'

2018-04-25     편집국

25일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리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왼쪽부터), 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 허웨이 둥펑위에다기아 부동사장, 왕롄춘 둥펑위에다기아 동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 피터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샤샤오촨 둥펑위에다기아 부총경리, 올렉손 기아자동차 중국 디자인 담당 상무가 기아자동차가 베이징 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중국 전용 SUV 모델 '이파오'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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