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사훈련 '키리졸브' 실시

2018-04-23     오장환 기자

한·미 연합군사훈련 키리졸브(Keyresolve·KR) 연습이 시작된 2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미8군사령부 캠프험프리스에서 치누크(CH-47) 헬기가 임무수행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미 군은 예고한 대로 23일부터 2주 동안 키리졸브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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