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희의 스타트업 소셜 에세이] 한번 뿐인 파티

2017-12-10     이욱희 칼럼니스트

신은 우리를 한번뿐인 파티에. 초대했습니다. 한번뿐입니다.

그 속에서 남자든 여자든 모든 인간은 꽃입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자식한테 ‘남들의 눈에 튀지않게 조심하라’고 가르쳐왔죠. 이래서 꽃이 잡초로 자랄수 밖에 없는겁니다. 

꽃은 꽃으로 눈에 띄어야만 하는거지요.

그리고 ‘서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으면 ‘모두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의 강점을 북돋아주면 그 힘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가 됩니다. 

즉 3더하기 7은 10이 아닌, 3 곱하기 7, 21이 되는것이지요.

 

각각의 꽃이 피고, 꽃밭이 되고, 인간의 가치가 빛나는 하루이길 

자기 자신에게 타이릅니다

 

필자소개 

이욱희 

바른가치운용 Co-founder&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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