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어디서든 연결 가능

2016-12-30     이서진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놓칠 수 없는 CES 2017(CES® 2017)의 순간들. CTA가 올해 브랜드라이브(Brandlive)와 제휴해 CES 기간 내내 각 행사들과 주요 컨퍼런스 세션들을 라이브스트리밍 할 예정이다. CES와 연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일부 기조연설(keynote addresses), 모든 수퍼세션(SuperSessions), C 스페이스 스토리텔러(C Space Storytellers) 등 라이브스트리밍

· 행사 종료 후 C 스페이스 스토리텔러의 음성 녹음을 스포티파이(Spotify)로 듣기

·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냅챗(CESOfficial)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CES 팔로우

· 해시태그 #CES2017 통해 CES의 모든 소식 접하기.

CES 2017을 다루는 미디어들은 CES.tech 참조

· 온라인 포토 갤러리(photo gallery)에서 각 행사일의 고해상도 사진은 물론 CES 50년 역사가 담긴 옛날 사진(vintage photographs)들을 검색

· B롤 허브(B roll hub)에서 제품 사진, 행사 하이라이트 및 기타 내용 등 확인

올해 CES에서 최초로 대화형 정보 플랫폼인 컨버서블(Conversable)에 의해 구동되는 새로운 CES 트위터 가이드(CES Twitter Guide)를 통해 주요 컨퍼런스 정보를 즉각적으로 접할 수 있다. 1월3일부터 @CES로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를 보낼 수 있고 탑 해시태그, 회사 부스, 행사 위치, 발표자 일정, FAQ 및 CES 소셜 팀의 지원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CES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카테고리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담긴 CESTV 비디오 시리즈를 통해 모든 CES 박람회장 하이라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회사 임원들과 TV 유명인사들과의 인터뷰 및 행사장의 이모저모를 CESTV로 시청할 수 있다.

1월9일부터 스포티파이에서 C 스페이스 스토리텔러를 청취할 수 있다. 놓쳤던 30분 세션을 확인하거나 모든 토론을 다시 들을 수 있다.

CES 2017은 또한 행사를 위한 판도라 스테이션(Pandora station)을 운영한다. CES 50년을 기념하는 ‘WHOA’는 시아(Sia), 스틱스(Styx), 드레이크(Drake) 등 아티스트들이 지난 50년 간의 혁신의 에너지와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음악들을 소개한다.

참고사항: 이 세계적인 기술 박람회의 공식 명칭은 ‘CES®’다. 이를 지칭할 때 ‘소비자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또는 ‘인터내셔널 CES(International CES)’로 표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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