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레고 무제한 대여 전문점 플레이 오픈

2016-08-31     장인수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레고를 마음대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레고 무제한 대여 전문점 플레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레고 테이크아웃 전문점 플레이는 39,000원 월정액 요금만 지불하면 한 달 동안 횟수에 상관없이 레고를 무제한 대여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매장이다.

카페에 들러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듯 플레이 매장을 방문해 레고를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다. 본사 직영 매장인 부산 명지오션시티점의 경우 개점 2개월만에 2,400회가 넘는 대여 횟수를 기록할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