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팩토리의 두번째 작품으로 ‘구글인디게임 페스티벌 선정작’

2016-07-22     이서진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핑퐁팩토리(대표 최경빈)의 모바일 회피액션 게임 테일밤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 즉 구글 금주의 Play 추천 게임은 ‘구글플레이’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 엄선된 앱을 추천해주는 코너다. 게임 본연의 재미는 물론 편의성, 디자인, 그리고 직관성 등 완성도를 고루 갖춘 게임들만 자리를 허락해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기에 4.0 이상(5.0만점)의 높은 유저 평점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하기에 ‘추천 게임’이란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