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기반의 국내 최초 복합 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

2016-07-20     전성철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VR 플러스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예비 프랜차이즈 오너 들에게 VR기기 기반의 복합문화공간의 성공적인 창업 설명을 실시한다.

㈜VR 플러스는 차세대 게임 산업의 블루칩인 VR(Virtual Reality)기기를 기반으로 카페와 PC룸을 접목시켜 복합 국내 최초 복합 문화공간을 구현한 업체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오너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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