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허가 앞두고 정부와 모바일 산업간 심층 논의 당부

2016-07-19     전성철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이집트의 성공적인 4G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로드맵 수립을 위해 이집트 당국과 이집트 모바일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집트는 앞으로 수주 내 4G 지원용 주파수 허가를 계획 중이지만 4G 네트워크와 서비스에 대한 신속한 대규모 투자를 촉진할 만한 충분한 주파수가 확보될 지는 미지수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