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비엘에스코리아,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O2O로 확장할 것

2016-07-19     전성철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행 사업’의 공식 판매 대행사인 비엘에스코리아(대표 이태현)가 7월 18일 싱가포르 유화백화점 내에 ‘한국상품관’ 상시 매장을 오픈했다.

유화백화점은 싱가포르와 홍콩에 유통망을 가진 백화점으로, 양국에 30여 체인을 운영하는 전통적인 중국계 오프라인 유통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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