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및 송전분야 국내기업 동반진출 초석 마련

2016-07-19     전성철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박근혜 대통령의 제11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 후 몽골 공식방문 기간 중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했다.

조환익 사장은 18일 몽골 울란바타르(Ulaanbaatar)市에서 엔크볼드 냠자브(Enkhbold Nyamjav) 몽골 에너지개발회사 뉴컴(Newcom) 사장, 일정상 불참한 손정의 회장을 대신해 미와 시게키(Miwa Shigeki) 일본 소프트뱅크(Soft Bank) 전략기획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3자간 풍력 등 신재생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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