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은 이르면 연말부터 로봇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

2016-07-01     장인수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LG전자(066570)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청사에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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